당진시의회, 8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의회, 8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집행부에 14개부서 25건 현안업무 보고받고 토론 진행

  • 승인 2019-08-26 07: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190823 8월 중 의원출무일 (6) (1)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는 8월 중 의원출무일을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기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당진시청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개최 했다.

이날 의원출무일에서는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에 따른 조례 일괄개정 추진, 시 사무의 민간 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개정안, 대호지면 창의사 확장이전 신축사업, 합덕수영장 건립, 공립 지역아동센터 설치·운영, 2018회계 道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상금 집행계획, 호서대 산학융합캠퍼스 장학금 출연 동의안, 심훈기념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청취가 이뤄졌다.

또한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시 교통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고품질 당진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RPC 통합 추진, 문화스포츠센터 공공시설용 주차장 등 자산 취득, 2020 충청남도 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 등 14개 부서 25건에 대한 사항을 보고 받고 시정운영에 심도 있는 토론과 합리적인 대안 및 개선방안 등 의견을 제시했다.

김기재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원님들께서 회기뿐만이 아니라 지역구 의정활동으로 1년 365일도 모자랄 텐데 시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오늘 의원출무일에는 많은 안건들이 올라와 있는데 집행부와 충분히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면서 당진시민들을 위한 행정집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충분히 인지하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1.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천안 거주했던 원룸 건물 불 지른 혐의 60대 남성 긴급체포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