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성묘철 예초기, 벌 쏘임 주의 '당부'

  • 전국
  • 논산시

논산소방서, 성묘철 예초기, 벌 쏘임 주의 '당부'

벌집 발견 시, 절대 건들지 말고 119 신고

  • 승인 2019-09-09 10: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0909)벌쏘임 예방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객이 늘어남에 따라 예초기 사고와 말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예초기 작업 전에는 안면 보호구, 보호안경, 안전화, 장갑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칼날 부착 상태, 각종 볼트와 너트 등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또한 예초기 사용 요령 등을 숙지하고 예초 작업 중인 사람과 안전거리도 유지해야 한다.



(0909)예초기 주의사항
풀과 나무가 무성한 산에 들어가 벌초 작업을 할 때는 칼날에 잡풀이 감겨 작동이 안 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잡풀 제거 작업을 해야 하며, 가능한 여러 명이 동행하여 유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벌집 발견 시, 절대 건들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어두운 계열의 의복을 피할 것 ▲벌이 접근하면 가능한 멀리 피하는 것이 좋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스스로 제거하려다 오히려 벌들을 자극해 변을 당하게 되므로, 벌집 발견시 소방서로 신고할 것”과 “벌에 쏘이면 즉시 가까운 의료 기관을 찾거나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5.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