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추천코스 '진남횟집', 하모 샤브샤브 전문 여수맛집으로 인기

  • 문화
  • 맛있는 주말

여수여행 추천코스 '진남횟집', 하모 샤브샤브 전문 여수맛집으로 인기

체력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은 하모샤브샤브와 모듬회 정식 등 선봬

  • 승인 2019-09-11 10:56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여름이 지나 선선해진 날씨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원한 날씨를 느끼며 다양한 야외 활동과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여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전라남도 여수는 해수욕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해상케이블카, 레일바이크, 유람선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여행지다. 또한 ‘여수 10경’이라고 불리는 오동도, 향일암, 진남관, 여수 해상 케이블카, 여수 이순신대교 등의 경치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여수의 대표적인 축제인 여수 불꽃축제가 다가오고 있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1

즐거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맛집 투어다. 야외 활동과 경치를 즐긴 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또한 여행에서의 큰 즐거움이다. 이러한 가운데, 여수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수맛집 돌산 '진남횟집'이 하모 샤브샤브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맛집 진남횟집이 진남횟집만의 노하우로 선보이는 하모샤브샤브는 하모뼈를 넣고 좋은 한약재를 담은 진한 육수에 갯장어를 담가 먹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진한 하모 육수와 함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갯장어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모샤브샤브는 EPA와 DHA 성분 함량이 높아 혈전 예방에 도움을 주며, 단백질이 많아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진남횟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모듬회 정식도 눈길을 끌고 있다. 모듬회 정식은 싱싱한 회와 낙지탕탕이, 낙지호롱, 간장새우, 키조개 그라탕, 간장게장, 멍게, 해삼, 문어초밥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사이드를 메뉴를 맛볼 수 있다.
2

뿐만 아니라 진남횟집의 ‘스페셜 모듬물회’는 회, 전복, 소라, 새우, 멍게, 해삼, 문어 등 20여 가지의 신선한 제철 해산물이 들어가 있어 무더운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여수횟집 진남횟집은 다양한 식성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활어물회, 해물물회, 문어숙회, 전복물회, 멍게물회, 해삼물회 등을 제공해 남녀노소 식성에 맞는 메뉴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남횟집 관계자는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만든 다양한 요리와 더불어 국내산 20여가지 재료로 만든 갓김치 또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또한 최근 '모듬회정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랍스타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진남횟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4.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