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5.11대 1 기록

  • 전국
  • 광주/호남

순천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5.11대 1 기록

  • 승인 2019-09-11 15:57
  • 정동석 기자정동석 기자
언론배포용_순천대학교 전경_201807
순천대학교 캠퍼스 전경.
순천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1377명 모집에 7038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높은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순천대에 따르면 원서접수 결과 실기위주전형에서 사회체육학과가 2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산림자원·조경학부가 17대 1,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환경공학과가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동보 입학본부장은 "작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전국적인 수험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고교와의 협력 강화 및 고교 교육 내실화 지원 등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정시모집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앞으로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를 거쳐 오는 12월 10일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충원합격자를 발표하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순천대는 교육부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으로서 학생 성공을 목표로 국립대학 육성사업,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다양한 국가지원사업과 풍부한 장학금, 혁신적인 취업지원·국제교류·학사·교육·연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순천시에서도 순천대의 인재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10억씩 5년간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순천=정동석 기자 jds06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1.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3.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4. 순천향대천안병원,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 연수 교육 실시
  5.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