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장애인오케스트라(가칭), 비상임 단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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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립장애인오케스트라(가칭), 비상임 단원 공개모집

  • 승인 2019-09-12 03: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2020년 1월 창단 예정인 '용인시립장애인오케스트라(가칭)'의 비상임 단원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재단 로고
이번 비상임 단원들은 용인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칠 예정이고, 채용 분야는 현악(20명), 관악(15명), 하프(15명), 타악(2명) 등 4개 분야이다.

자격 요건은 관내에 거주 중인 장애인들 중 국내·외 4년제 정규 음악 대학 관련학과 학위 취득자로 재단이 정한 예술단 관리규정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 가능하다. 10월로 예정된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비상임 단원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재단은 용인시립장애인오케스트라가 용인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적인 관리 등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세울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yicfarts@daum.net)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제출서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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