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추석 민생현장 방문 '눈길'

  • 정치/행정
  • 국회/정당

강훈식, 추석 민생현장 방문 '눈길'

시도의원과 함께 재래시장 노인회 등 방문
"국회 예결위원 현안예산 확보 최선" 강조

  • 승인 2019-09-12 09:1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4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아산을)이 6명의 아산을 시도의원(조철기·안장헌 도의원, 김희영·김미영·안정근·이상덕 시의원)과 함께 추석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

12일 강 의원에 따르면 전날 아산시 노인회(회장 오치석) 회원들과 차담을 나눴다. 아산 내 우체국 인력 부족 문제, 주요 도로 공사 현황 등 아산시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 의원은 음봉 산동복지관(관장 장보윤)을 방문했다. 열악한 복지관 재정과 노후 설비 교체 문제 등 복지 현장에서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점심 식사 배식 봉사에 나서 복지관 어르신들의 식사를 직접 챙겼다.

오후 일정으로 배방 하나로마트, 천안아산역, 온양온천 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인사에 나섰다. 특히 천안아산역에서는 김영애 아산시의장, 배방읍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 의원은 양승조 도지사 함께 천안아산 도시통합 운영센터를 방문해, 천안과 아산 일대의 교통 통제 시스템 등을 살피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그는 평소 민원정책의 날에서 들었던 도로 및 대중교통 관련 민원을 전달하며 충남도와 아산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강 의원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한 뒤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20대 국회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아산시와 충남도의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되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1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2.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3.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4.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5.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