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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옛 지명인 '낭천(狼川)'과 '경화수월(鏡花水月)'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한 라이트 아트쇼 '낭천수월(狼川水月)'은 강원의 자연과 평화 메시지를 담은 화려한 미디어 아트쇼로 추석 연휴를 포함해 9월 한 달간 화천의 한밤을 수놓게 된다.
춘천=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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