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전코레일 김승희 감독,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극적 무승부 이끌었다.

  • 스포츠
  • 축구

[영상]대전코레일 김승희 감독,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극적 무승부 이끌었다.

  • 승인 2019-09-19 01:01
  • 수정 2019-09-28 16:3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김승희 감독


 

김승희 대전코레일 감독이 FA컵 1차전을 극적 무승부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김 감독은 경기 총평에서 “(상주 상무가)강팀이라 쉽지 않았다. 그동안 어려운 상항을 그동안 잘 극복했는데 특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기고자 했던 열망이 동점골을 만들었다”며 “팬들이 기대에 부흥했다는 점에서 감독으로써 고맙게 생각한다. 2차전이 남아있는데 끝까지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다. 감독 입장에서 팬들과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선 “상주가 3백을 구사했는데 상대방의 전술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 있게 플레이 할 것을 강조했다. 2차전에서도 (오늘처럼)자신감 있게 해주면 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골을 기록한 이근원 선수에 대해선 “스피드가 좋은 선수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했는데 곽철호의 높이, 이근원의 스피드 팀이 어려울 때 해결할 수 있는 선수 조합니다. 감독 입장에서 믿는 선수였고 결국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2차전 준비에 대해선 “오늘 이긴 것은 아니다. 육체적인 부분 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이 경기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다”며 “가용할 수 있는 선수들은 모두 동원해 전력을 쏟아내는 방향으로 2차전을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1.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