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관광지와 일부시설 휴관·통제

  • 전국
  • 부산/영남

울진군, 관광지와 일부시설 휴관·통제

신선계곡 탐방로 및 엑스포공원 일부 시설
성류굴 통제, 울진국민체육센터 임시휴관

  • 승인 2019-10-09 10:38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울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관광지 및 관내 일부 시설을 통제했다.

가을 산행지로 유명한 신선계곡 탐방로는 총 6.4km 중 0.34km가 유실되고 낙석 및 데크 피해로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0일부터 복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탐방로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과학체험관은 이번 태풍으로 기계실 미 매표소 등의 침수되어 정비공사가 시행 중으로, 8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하여 수동매표 및 현금결재만 가능하며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엑스포공원은 시설물 복구 중인 생태공원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며 아쿠아리움 등 다른 시설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4일 휴관한 성류굴은 11일 개관 예정이었으나 복구 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항구적인 복구 후 개관일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또한, 울진국민체육센터는 태풍 피해 복구 중인 군 장병들의 숙박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6일부터 31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군민체육관은 구호물품지원과 자원봉사자 접수센터로 이용하고 있어 장기간 휴관이 예상된다.

울진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 등에 대한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관내 시설 및 관광지가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진=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3.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4.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5.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1. [문예공론] 門
  2.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3.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