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바이오핵산, 진짜‘핵산’영양제 리보나(RiboNA) 출시

  • 문화
  • 건강/의료

닥터바이오핵산, 진짜‘핵산’영양제 리보나(RiboNA) 출시

핵산영양제에 진짜 핵산원료를 원료로 사용한 국내 최초의 제품

  • 승인 2019-12-07 09: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닥터바이오핵산이 국내 최초로 핵산원료로 허가를 받은 원료인 핵산분말(5'-리보뉴클레오타이드: NUCLEIC ACID POWDER 로 만든 ‘리보나(RiboN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보나는 핵산풍부식품과 다른 ‘진짜 핵산’을 담은 제품이라는 게 특징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던 여타 제품은 단순히 핵산이 풍부한 식품이었지만, 리보나는 순수하게 두류에서 추출한 RNA 핵산을 펩타이드(뉴클레오타이드)와 결합해 생성한 고분자 합성 폴리펩타이드(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핵산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바이오핵산이 ‘진짜 핵산’을 강조하는 이유는 간 기능 때문이다. 7대 영양소의 하나인 핵산은 모든 음식에 들어있어 음식을 섭취하면 간에서 핵산을 만들어 인체에서 필요한 부분에 사용을 한다. 

관계자는 “인체가 나이가 들면 간 기능이 쇠퇴하여 인체 내 핵산의 생산량이 줄어든다. 때문에 신체에서 필요로 하는 핵산 양을 조달하지 못해 각종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 경우 간에서 합성이 필요치 않는 고분자 핵산을 섭취하면 간이 쉬게 되고 섭취된 핵산은 세포를 도와 인체를 원활하게 돌리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벨의학상 의학자들은 핵산 중에서도 DNA는 유전자 지도이지만 실질적으로 인체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을 일으키는 것은 고분자 RNA로, 인체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다. 현재 Bio산업쪽은 물론 신약개발에도 RNA를 주연구물질로 사용되는 이유가 인체에서 가장 신비한 기능을 하는 물질로 계속하여 발견되어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리보나 RNA 핵산은 고분자 셀비지합성 RNA핵산이로 간에게 휴식을 주어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리보나에 포함된 순도 90% 이상의 Bio RNA핵산원료는 식약청에서 GMP 인증을 받은 ㈜비오팜에서 세밀한 검토를 통한 제품으로 신뢰도를 입증한다. 

한편 2000년부터 미국 특허 기술로 전세계에 핵산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20여 년을 협업해 온 닥터바이오핵산은 2018년 식약청의 각종 시험을 거쳐 국내 최초로 진짜 핵산 성분을 들여온 기업이다. 닥터바이오핵산은 이후 1년간 연구 실험 및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고분자 RNA핵산이 들어간 핵산영양제 ‘리보나(RiboNA)를 출시했다.

리보나(RiboNA)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닥터바이오핵산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쇼핑 '닥터바이오핵산' 또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3.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4.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5.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증진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뒤 같은 해 7·8·10·11월에 이어 이날까지 5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목된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4원에 달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