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 상대 오르테가 부상... 에드가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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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부산' 정찬성 상대 오르테가 부상... 에드가로 대체

'UFC 부산' 정찬성 상대 오르테가 부상으로 출전 불발

  • 승인 2019-12-06 10:2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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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에드가(왼쪽)와 오르테가의 UFC 222 맞대결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UFC의 부산 대회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의 맞대결 상대가 프랭키 에드가(38·미국)로 새롭게 결정됐다.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인 MMA 전키는 6일(한국시간)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에드가가 정찬성과 격돌하는 데 합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정찬성은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와 대결이 예정도 있었다.

하지만 오르테가(페더급 2위)가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되면서 에드가가 정찬성의 대체 상대로 결정됐다.

에드가는 페더급 타이틀 도전에 연이어 실패하자 밴텀급으로 전향할 계획이었다.

내년 1월 26일 코리 샌드헤이건과 밴텀급 데뷔전을 펼치기로 했지만, UFC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정찬성과 대결이 성사됐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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