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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00년부터 매년 연말에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경제 취약층가정을 대상으로 땔감 약 4000톤을 나눠줘왔다.
올해도 2019년 숲가꾸기 대상지에서 공공숲가꾸기 근로자가 수집한 간벌목을 모아 산림과, 아산시 산림조합 관계자 40여명이 선정된 사회취약 계층 35세대에 한 가정당 사랑의 땔감 3톤을 나눠 줬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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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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