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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주방식기 매장에서 직원들이 독일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가 시즌 한정판으로 내놓은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산타클로스, 트리, 눈사람 등이 그려진 식기류와 장식품이 마법 같은 특별한 홈파티를 제안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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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주방식기 매장에서 직원들이 독일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가 시즌 한정판으로 내놓은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산타클로스, 트리, 눈사람 등이 그려진 식기류와 장식품이 마법 같은 특별한 홈파티를 제안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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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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