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전망] 14일 새벽부터 비소식…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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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전망] 14일 새벽부터 비소식…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예정

  • 승인 2019-12-12 15:53
  • 신문게재 2019-12-13 5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12월 둘째주 주말 날씨전망
12월 둘째 주 주말 대전, 세종, 충남은 14일 새벽부터 비 소식이 있겠지만 오후부터는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 새벽에 내리는 비는 기압골에 의한 강수로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전망된다.

대전기상청은 14일에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토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은 -2~2도(평년 -6~-2도), 낮 기온은 6~9도(평년 5~7도)가 되겠고, 그 다음날인 15일 아침 기온은 -3~-1도, 낮 기온은 10~11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도 14일부터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 내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전북, 경북 북부내륙에 비(강원영서, 충북북동, 경북북동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서울, 인천, 경기도 기준)은 -4~6도, 낮 기온은 4~13도가 되겠고 15일 아침 기온은 -5~-2도, 낮 기온은 7~10도가 되겠다.

한편 일요일인 15일까지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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