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연친화적 휴식 도심 공간 조성 '박차'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자연친화적 휴식 도심 공간 조성 '박차'

  • 승인 2020-01-14 17:42
  • 신문게재 2020-01-15 6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옥정중앙공원
양주 옥정중앙공원 야경/제공=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도시공원 녹지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총 15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공원 시설물 정비와 수목관리, 공원녹지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관내 54개소의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 노후 된 놀이시설, 벤치, 펜스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관내 도시공원과 녹지대 등 60여개소를 대상으로 교목과 관목에 대한 시비, 전지, 이식 등 수목관리사업을 실시, 보다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공원녹지관리사업을 통해 관내 녹지대 등 181개에 대한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옥정신도시 내 옥정중앙공원과 선돌공원, 독바위공원 등 3개소에 나무조명, 조형물조명, 소망나무,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야간경관을 설치해 시민에게 겨울밤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여가시간 확대와 웰빙 문화 확산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과 도심공간 조성 등 시민이 우선인 감동도시 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2.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5.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