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1400상자의 가래떡을 썰어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가구 및 보훈가족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쓰인 가래떡은 지난해 11월 재능나눔 드리미 콘서트에 참석한 주민들이 모은 쌀 2400㎏과 기부금 590만원을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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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29일 대전대 대운동장에서 열려 초등 5~6학년부 창원풋살아카데미와 윈윈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창원풋살아카데미가 4대0으로 승리. 이성희 기자 token77@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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