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울버햄프턴과 FA컵 재대결서 가까스로 승리...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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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울버햄프턴과 FA컵 재대결서 가까스로 승리... 32강행

  • 승인 2020-01-16 13:53
  • 수정 2020-06-11 16:07
  • 신문게재 2020-01-17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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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마타야, 네가 날 살리는구나'[EPA=연합뉴스 제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프턴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가까스로 32강행을 확정했다.

맨유는 한국시간 기준 1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대회 64강전에서 후반 22분 후안 마타의 결승 골로 1-0 승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 열린 울버햄프턴과 첫 경기에서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했다. 0-0으로 경기를 마친 양 팀은 이날 재경기를 치렀다.

그동안 부진했던 맨유는 지난 정규리그 노리치시티전(4-0 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먼저 골망을 흔든 건 울버햄프턴이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에서 울버햄프턴의 라울 히메네스가 핸드볼 파울을 범한 것으로 드러나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맨유는 공세 수위를 높였고 마타가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렸다.

마타는 후반 22분 역습 위기에서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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