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대전논산지역위원회, 2020년 총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한살림대전논산지역위원회, 2020년 총회 개최

논산매장 사업보고 및 활동보고, 생명학교 수료자 소감발표
유향란 위원장, 1,561명 조합원과 함께 생명살림운동 확산 ‘최선’

  • 승인 2020-01-19 09: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00119_005021324_19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한살림대전논산지역위원회(위원장 유향란)는 지난 17일 오후 1시 논산문화원 회의실에서 유향란 위원장을 비롯해 임혜숙 한살림대전 이사장, 차경선 논산시의원,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오선화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논산지역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박은희 위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김민성 재즈밴드의 축하공연과 조합원 활동영상 시청, 임혜숙 한살림대전 이사장 환영사, 내·외빈 소개, 차경선 시의원과 권선옥 문화원장 축사가 있었다.

KakaoTalk_20200119_005021324_08
이어 유향란 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신진아 논산매장 팀장 사업보고 및 활동보고, 이진선 조합원의 생명학교 식생활교육 생명교사양성과정 참여 소감발표, 김광영 생산자 겸 조합원이 생태Eco시민기자양성과정 참여 소감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한살림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조합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밥상살림상은 유혜린 조합원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지역살림상은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와 놀뫼신문 이진영 기자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KakaoTalk_20200118_172201791_02
특히, 기타 안건으로 유재호 위원이 지역에서 활동공간을 마련해 지역 살림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공유공간 제안을 해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총회장에는 생명학교, 바른먹거리교실, 평생학습박람회 참여 등 1년의 사업들을 보드와 파일로 정리해 전시를 했고, 채미희 조합원이 한 살림 재료로 정성을 담은 다과와 차, 과일 등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KakaoTalk_20200118_172201791_07
유향란 위원장은 “한살림 논산지역위원회는 1,561명의 조합원과 함께 마을공동체의 회복은 물론 생활문화운동의 실천, 환경 및 농업관련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유기농산물과 안전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직거래운동을 전개해 농업과 자연생태계를 살리고 더불어 사는 생명살림운동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살림대전 논산매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3.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4.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5.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2.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3.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4.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5.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