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배정남 "뭐라카노 그러면 안돼"...최여진 언급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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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배정남 "뭐라카노 그러면 안돼"...최여진 언급에 당황

  • 승인 2020-01-22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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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배정남이 '20년 지기' 최여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정남이 배우 최여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정남은 과거 최여진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배정남은 최여진과 친해지고 싶었다며 "데뷔 초 최여진은 너무 톱모델이라 다가가기 힘들었다. 친해지고 싶어서 아는 형한테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해지려고 다가갔는데, 최여진이 바빠지면서 거리가 생겼다. 찔끔찔끔 헬스장에서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혹시 최여진과 뭔가 핑크빛 기류가 느껴지나"라고 묻자, 배정남은 사투리로 "뭐라카노. 그러면 안돼"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최여진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었냐"라는 질문에 "조금?"이라고 얼버무리며 "아니다. 20년 전 일이다"라고 말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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