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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대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공백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심장, 뇌혈관질환 등 촌각을 다투는 응급질환에 대해서도 진료와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음압 및 일반 격리병실과 발열 환자 선별 시스템을 갖추고 감염병 의심환자와 일반 응급환자를 구분해 진료하는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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