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레트로치킨집 20조각→30조각..."더 나은 양념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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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레트로치킨집 20조각→30조각..."더 나은 양념 고민해 보자"

  • 승인 2020-01-25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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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레트로 치킨집이 치킨의 조각 수를 늘리기로 결정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레트로 치킨집에서 더 나은 치킨을 두고 실험이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레트로 치킨집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다. 바로 다른 집보다 큰 11호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킨의 양이 풍성하지 않게 보인다는 것.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백종원은 부부 사장님에게 기존 20조각에서 30조각으로 조각 수를 늘리는 방법을 제안했다. 여기에 물 반죽과 치킨파우더를 혼합한 방식으로 바삭함을 높여보기로 했다. 이에 세 가지 버전으로 치킨을 튀겨보는 실험이 벌어졌다. 

백종원의 지시에 따라 부부 사장님은 20조각에 물 반죽만 쓰던 버전1, 30조각에 물 반죽을 쓰는 버전2, 30조각에 물 반죽과 치킨파우더를 혼합한 버전3을 만들어 시식했다. 

사장님들은 물 반죽만 하는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되 조각 수만 30개로 늘린 버전을 선택했다. 치킨파우더를 덧입히는 게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였다. 백종원은 이를 존중해준 후 "더 나은 양념을 고민해 보자"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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