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구급대원들 첫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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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구급대원들 첫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 승인 2020-01-23 11:3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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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23일 구급활동 중 소중한 생명을 살린 생명지킴이 구급대원 3명에게 충주 첫 브레인 세이버(소방사 지민규, 박수만)와 트라우마 세이버(소방사 지민규, 채교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하여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하고, 트라우마 세이버(Trauma Saver)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후유장애를 최소화 시킨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심정지 환자와 마찬가지로 급성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는 현장에서의 초기 응급처치와 전문적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하다.

이정구 충주소방서장은 "브레인 및 트라우마 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우리 소방조직 전체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구급대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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