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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우한 폐렴 의심환자 격리 검사 중

발열로 병원 직접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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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6 13:43 수정 2020-01-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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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대학교병원에 발열로 내원했다가 우한 폐렴 증상이 있어 격리 중인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충남대학교병원 측에 따르면 1차 우한 폐렴 검사에선 음성 결과가 나왔고, 2차 검사를 26일 17시 50분에 실시한다.

2차 검사결과는 28일 00시에 나올 예정이다.

우한 폐렴 의심환자 A 씨는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음압병동에 격리돼있다.

A 씨는 지난 25일 오후에 열이 난다며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진료팀은 환자가 중동에 다녀온 이력이 있어, 메르스일 가능성이 있어 흉부 엑스레이 촬영 등 메르스 진료 메뉴얼을 따랐다.

이에 17시 50분부터 20시까지 대전소방본부, 세종소방본부 등 충청권 소방본부에 응급실 잠정 폐쇄를 알리기도 했다.

메르스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이 나왔고, 환자가 폐렴 증상까지 호소해 질병관리본부에 보고 후 격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메르스 의심 환자가 내원해 선제대응해 응급실 진료보류를 결정했고,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3시간 만인 20시부터 응급실 정상운영을 시작했다"라며 "메르스 의심과는 별개로 환자가 폐렴 증상도 있어 격리한 후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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