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모바일로 당뇨, 고혈압 예방관리

  • 전국
  • 충북

충주시, 모바일로 당뇨, 고혈압 예방관리

- 휴대폰을 이용한 당뇨, 고혈압 지원 및 개인별 활동 관리

  • 승인 2020-01-28 09:0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129 모바일 당뇨예방관리
충주시보건소 당뇨교육센터에서는 시간·장소의 구애 없는 당뇨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당뇨 및 고혈압 예방관리'를 지난해 이어 올해에는 보다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및 의심자 중 만 64세 이하 충주시민이며 선착순 90명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헬스케어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개인 관리를 통해 당뇨환자의 경우 합병증, 당뇨 전 단계는 당뇨로 인한 이완, 정상군은 당뇨 및 고혈압 등 발생 등의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모바일 지원 내용으로는 △체중 관리 △식사 관리 △당뇨 예방 교육관리 △수면 관리 △운동 관리 등이며 휴대폰을 통해 쉽게 내용을 확인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교육센터 담당자들이 1·6·12개월마다 개인별로 활동 확인 및 맞춤 관리를 실시해 대상자의 장기적인 당뇨 및 고혈압 예방을 돕게 된다.

특히, 평상시 관리가 어려운 식사 관리의 경우 당뇨교육센터 3층에 마련된 요리실에서 건강밥상 건강한 요리를 직접 체험해 보고 당뇨 등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까지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 전단계에서만 실시했던 모바일 관리를 확대해 올해부터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및 질환 의심자로 모바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며 "당뇨 및 고혈압이 있더라도 잘 관리하면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시민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모바일 당뇨 예방 교실'을 운영한 결과 참석자 전원 100% '만족'으로 평가되며 시민 건강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