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0년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확대

  • 전국
  • 천안시

천안시, 2020년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확대

  • 승인 2020-01-28 11:49
  • 신문게재 2020-01-29 14면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노인장애인과(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습)
지난해 진행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모습


천안시가 올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사진>

천안시시니어클럽,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학교 부설백석실버타운 등 천안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6곳과 함께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117억의 예산을 투입해 3500여 명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34억원 늘어난 예산으로 사업 참여 인원도 5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사업을 살펴 보면 공익활동 2620명, 사회서비스형 270명, 시장형사업 259명, 인력파견형 187명 등으로 공익활동 분야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봉사, 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일자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은 아동·청소년 서비스 지원, 노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하게 되며 시장형 일자리는 공동작업장과 매장운영, 카페운영, 아파트택배, 영농사업단, 농특산물판매센터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김광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올해도 천안시와 수행기관이 노인들의 경륜을 활용한 사회참여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해 노인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4.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