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필한방병원 제공 |
필한방병원은 파랑새 봉사단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식사봉사와 더불어 KF94 마스크 1000장, 독감면역탕 200포와 한방소화제 등 5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마스크 기증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국내에도 점차 확산하는 가운데 마스크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는 시점에 마련돼 의미가 크다.
한밭사랑복지센터 파랑새봉사단의 이창섭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에 필수가 된 마스크가 시중에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배부할 수 있어 필한방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달받은 마스크와 독감면역탕, 한방소화제는 '한밭파랑새 장애인 센터를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 등 모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비축하고 있던 마스크를 전달해드렸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가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