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도비 예산확보, 신속집행 등 부강진주 추진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국.도비 예산확보, 신속집행 등 부강진주 추진

기획행정국 시정 주요시책 설명회 개최

  • 승인 2020-02-13 14:54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진주시 기획행정국장은 13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획행정국 부서장과 언론사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행정국 시정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획행정국장은 2021년 국·도비 예산확보 및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시민과의 공감·소통하는 열린시정 추진, 인근 시·군과의 상생협력 강화, 기능성 홈페이지 개편 및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 기획행정국 소관 주요 시책의 그간 추진실적과 2020년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과 질문·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내년도 2021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무원 예산교육, 공모사업의 정확한 목표설정, 정부와 도 예산 일정에 맞는 사업별 사전준비를 추진한다. 아울러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발로 뛰는 적극적 확보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중앙정부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행안부에 직원 1명을 파견했고, 경남도 세종사무소에도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례적 점검 대책회의, 신속집행 8대 추진지침 적극 활용, 계획사업에 대한 연내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추경 편성이 추진된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열린 시정이 구현된다. 조규일 시장의 시민과의 데이트는 월 1회 진행되며, 올해는 생활주변 현장데이트를 중심으로 사업체, 사회적 약자 등 민원을 직접 만나는 공감데이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소통운영위원회 운영에서도 현장 중심 탐방 활동이 강화되고 주요 이슈에 대한 공무원과 소통기회가 확대될 계획이다.

동일 생활권에 이웃한 인근 시·군과의 상생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청군과의 5개 분야 교류협력 사업에서는 덕천강 어도 6개소 개·보수가 착공되어 내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자전거 도로 연결사업은 3월에 착공식이 추진된다. 시·군 경계지역 (대관교) 자전거도로 연결사업 추진을 위해 낙동강 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1월에 국비 6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축제 관광 등 교류 협력은 특히 함양군의 2020 함양 산삼항노화엑스포와 연계되고,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 감면이 추진된다.

사천시와의 상생협력 사업도 추진된다. 지난해 양 시·군 국장급 간담회가 열렸고, 올해는 진주·사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사업(5개)이 본격 추진된다.

기획행정국장은 "새로운 진주 발전의 토대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 사는 부강진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3.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4.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5.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1.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2.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3. 대전 동구서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 의심… 행정당국, 경찰 수사 의뢰
  4. [썰] '훈식이형' 찾는 장철민, 정치적 셈법은?
  5. 대전·충남권 지난해 폭염·호우 반복…복합 기상재해 대비를

헤드라인 뉴스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쇄신안’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극우 성향으로 일관하던 장 대표에게 줄기차게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을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뒤늦은 사과’, ‘진심 여부’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