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서울시의원, 노동자 권익신장과 노동발전에 공로 인정받아 전태일 재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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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노동자 권익신장과 노동발전에 공로 인정받아 전태일 재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 승인 2020-02-14 14:58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전태일
이광호 서울시의원(좌측 첫번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이광호 의원(더민주당·비례대표)이 지난 2월 12일 '전태일 재단'이수호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전태일 재단'의 감사패 전달은 이광호 의원이 도심권·동남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립 근거를 마련한'서울특별시 노동자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예산지원을 통해 노동자 복지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주어지게 됐다.

참고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1960년대 평화시장 봉재공장의 재봉사와 재단사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시작, 부당한 사업자의 노동 강요에 반발해 분신하면서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발한 인물로 올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산화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광호 의원은 소감을 통해서"을로서 당시로서는 미약한 청년 노동자로 스스로 산화한 전태일 열사의 현장 가까운 곳에서 감사패를 받아 감개무량하다"면서, "아직도 노동현장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어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이 땅의 노동과 인권을 위해 우리가 꿈꾸고 전태일이 꿈꿨던 새로운 노동존중 사회로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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