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국방첨단기술연구원, 국방R&D 고도화 협력

  • 정치/행정
  • 대전

대전TP-국방첨단기술연구원, 국방R&D 고도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국방미래도전기술 육성등 지원

  • 승인 2020-02-14 15:34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1
13일 최수만(오른쪽) 대전테크노파크 원장과 박병진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 제공>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최수만)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원장 박병진)은 1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에서 대한민국 국방미래도전기술 육성과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국방 R&D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방과학기술분야 및 국방 R&D 고도화 사업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대전테크노파크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미래도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대전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연구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과제 발굴, 국방 R&D 연구생태계 조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원활한 협력지원 체계구축을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에 국방 R&D 현장사무소를 개설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대전테크노파크과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미래도전기술개발사업으로 지역의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PAV(개인 탑승형드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원천기술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최수만 대전TP 원장은 "첨단기술에 기반한 국방 R&D의 혁신성 강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오늘 국방첨단기술연구원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대전이 미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