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삼거리 명품화사업 재조정 검토한다"

  • 전국
  • 천안시

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삼거리 명품화사업 재조정 검토한다"

  • 승인 2020-02-17 11:39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KakaoTalk_20200217_112159389
자유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재조정 검토 등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은 공원을 토막토막 분리해 대형행사를 치를 수 없게 조성하는 등 대형주차장과 시설 건립에 치중하고 있다"며 "재조정을 검토해 천안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화 사업은 천안삼거리 지명과 지역의 역사성을 훼손시킬 우려가 크다"며 "시장이 된다면 관계 전문가 의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점검해보겠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밖에 도솔광장 정체성 확립·접근성 향상, 쌈지공원 조성, 독립운동 성지 조성, 왕건 콘텐츠 개발, 독립기념관에 K-컬쳐 전시관 증설, K-POP 스타들의 문화축제인 K-아트 엑스포 개최, 제2휴양림과 호수공원 조성, 구도심에 올드타운 재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지선 D-100] 대전교육감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 작용할 듯
  2.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3.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4.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5.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