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봉 그룹, '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 및 소독방역 작업

  • 사회/교육
  • 사건/사고

나베봉 그룹, '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 및 소독방역 작업

  • 승인 2020-02-17 13:58
  • 최영주 기자최영주 기자
++KakaoTalk_20200217_133814503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 15일 천안 구세군 '아름드리 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지난 15일 천안 구세군 '아름드리 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위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베봉 그룹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뷰티용품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시설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독방역' 작업을 하는 등 보호시설의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캡처
나베봉 그룹은 코로나19 감염증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독방역' 작업을 하는 등 보호시설의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이날 봉사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혼모 보호시설에 방제와 소독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위문봉사를 기획하게 됐다.

한옥순 회장은 "임신 중인 미혼모 및 출산 후 양육지원이 필요한 미혼모들이 머물며 자립을 준비하는데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소독방역을 통해 미혼모와 아가들 건강 보호는 물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두현 부회장은 "아가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하루 빨리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작은 손길이지만 아가들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새소망의 집은 학업지원과 취업훈련 법률상담 등 미혼모가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미혼모 보호시설이다.


최영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2.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3.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2.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충청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확정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수는 4464만 9908명이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