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코로나19 방역대응 총력

  • 전국
  • 강원

영월군, 코로나19 방역대응 총력

  • 승인 2020-02-21 19:41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영월군 코로나19 방역 사진
사진제공: 영월군
대구·경북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월군에서는 그동안 역, 터미널, 전통시장, 5 일장, 경로당, 어린이집,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실내집회가 많은 교회 및 사찰, 아파트 단지, 시가지 등 전 지역으로 방역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역 소독기를, 구입해 읍. 면 보건지소에 각 1대씩 배부하고 방역 소독 요원을 긴급 배치하여 방방곡곡 빠짐없이 방역하고 방역이 쉬는 날에는, 방역을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방역 소독장비와 약품을 무상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한 다중이 모이는 행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발열을, 체크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서부시장 및 시가지 상가를 방문 손 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도 놓치지 않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코로나19 청정지역 영월을 위해 영월의료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용품을 사전 확보하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히고,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와 소매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유증상 자는 꼭 보건소에 전화 상담(370-2448) 후 영월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4.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5.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5.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