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해빙기 공직기강 감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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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빙기 공직기강 감찰활동 강화

  • 승인 2020-02-22 15:1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대응 해상방역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정기 보직인사 발령 이후 원활한 업무와 자체사고 예방을 위해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직기강 감찰활동은 ▲업무 인수인계 및 사무정비 태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에 따른 방역물품 구비, 대국민 홍보 등 대응 실태 ▲우범 항포구 및 위험장소 등 취약해역 경찰활동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부정청탁 및 수뢰 ▲음주운전 ▲성 매수, 성희롱 등 성 비위행위 ▲기타 부정 갑질행위 등 공직자 4대 비위행위 근절을 비롯해 ▲원거리 교통안전사고 등 자체사고 예방 주의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한재만 감찰계장은 "공직자, 특히 해양경찰에 거는 국민의 기대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렴한 공직기강으로 국민께 칭찬받는 해양경찰이 되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경은 지난 12일 2020년 종합 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행정을 위해 부패방지 신고전화(041-950-2119)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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