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 중이온가속기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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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 중이온가속기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태세 점검

  • 승인 2020-02-25 18:19
  • 신문게재 2020-02-26 3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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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라온 중이온 가속기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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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5일 오후 대전 유성구 둔곡·신동에 위치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현장과 중이온가속기 구축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일평균 1000여 명의 현장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는 신동지구 중이온가속기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초전도고주파시험동과 가속장치 설치가 진행 중인 가속기동을 둘러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대책 등 대응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정병선 차관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연구 및 건설현장에서의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개발에 착수해 세계적인 수준의 중이온가속기 기반 희귀동위원소 연구시설을 내년 말까지 완공해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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