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코로나19 확산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 취해야" 강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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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코로나19 확산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 취해야" 강력촉구

  • 승인 2020-02-25 17:09
  • 수정 2020-06-11 16:31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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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발 코로나19로 정치권의 다툼이 치열하다. 특히 미래통합당은 중국인에 대해 한국 입국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최대집 의사협회장도 미래통합당과 맥을 같이 하는 발언을 쏟아내 시선을 끌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시바삐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청했다. 이스라엘과 유럽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국민 입국 불허 조치를 먼 산 보듯 할거냐는 반응이다.

 

지역 국회의원도 예외는 아니다. 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도 한목소리를 냈다.

 

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은 25일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로하고 정부에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우한 코로나19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25일 오후 현재 사망자 8명, 확진자 893명으로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망자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이은권 의원은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시급한 조치는 중국인 입국 금지인데도 불구하고 근본적 감염원 차단 생각은 하지 않고, 오로지 '탓 탓 탓'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다"고 주장했다.

이은권 의원은 코로나19에 대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대해선 응원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과거 어떠한 시련이 와도 잘극복 해왔다"며 이번 코로나 사태 또한 반드시 극복해낼 수 있다"고 밝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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