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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11번째 사망자 발생, 첫 외국인 사례

35세 몽골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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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19:23 수정 2020-02-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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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명지병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 고양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몽골인 35세 남성이 25일 숨졌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11번째 사망자이자, 외국인 첫 사례로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남양주시와 명지병원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만성 간 질환과 말기 신부전증을 앓아 간 이식을 받고자 지난 12일 입국했다.

그러나 장기 손상이 심해 수술을 포기하고 18일까지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부인, 누나와 함께 지냈다.

자택 요양 중이던 지난 24일 오전 6시께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119구급차에 실려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치료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심정지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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