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코로나19 대응 '1+1 → 2+2' 정책 변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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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코로나19 대응 '1+1 → 2+2' 정책 변경 시행

  • 승인 2020-02-26 08:08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회의사진_변경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높임에 따라, 25일 오전 11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기존의 '1+1 정책'을 '2+2 정책'으로 변경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2 정책'이란 2주간 개강을 연기하고 2주간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뜻이다.

기존 1주간 개강연기 결정에서 이처럼 기간을 더 연장한 이유는 지역사회 감염병 전국확산을 막기위한 정부정책 변화에 따른 즉시대응 차원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4일부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 들을 기숙사에 격리하고 있으며, 자원한 직원들도 함께 격리되어 이 학생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또 지역민 개방시설인 중원도서관과 교내 전산실도 25일부터 2주간 휴관하는 등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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