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첫 안타 2루타 장식

  • 스포츠
  • 야구종합/메이저리그

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첫 안타 2루타 장식

  • 승인 2020-02-26 10:34
  • 수정 2020-06-11 11:3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PCM20190420000008007_P4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배지환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제공]

 

미국은 철저히 자본주의의 나라다. 돈으로 가치를 따지는 나라다.

 

자본주의의 속성이 강한 나라 미국은 그래서 프로 스포츠가 발달했다.

 

프로 야구와 프로 농구는 자본이 어마어마하게 몰린다. 천문학적인 돈이 왔다갔다 한다.

 

꿈의 전당 미국 스포츠계에 몰리는 해외 운동 선수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배지환도 그 중의 한 명이다.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1)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6회 초 수비 때 유격수로 나왔다. 타순은 9번에 배치됐다.

2-5로 추격하던 7회 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배지환은 데이비드 파킨슨을 상대로 중월 2루타를 때려냈다. 9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는 2-6으로 패했다.

지난 24일 2타석 1사구 1볼넷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출루에 성공했던 배지환은 이번 경기에서 장타로 첫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안타를 뽑았다.

한편, 2018년 피츠버그에 입단한 배지환은 2019년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86경기 타율 0.323, 31도루를 기록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한 차례씩 빅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4.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반려견과 함께’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