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올 시즌 첫 '스카이박스' 시즌권 일반 판매... 티켓 요금 동결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올 시즌 첫 '스카이박스' 시즌권 일반 판매... 티켓 요금 동결

27일부터 시즌권 판매 돌입

  • 승인 2020-02-26 10:34
  • 수정 2020-06-11 16:0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첨부. 한화이글스 2020시즌 좌석별 입장요금 이미지 1부
[이미지=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요금체계를 다채롭게 바꾼다.

 

'스카이박스'는 처음 도입한다. 스카이박스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고급 관람석을 말한다. 달리 말하면 '럭셔리 박스' 혹은 '프레스티지 박스'라고 한다. 

 

야외 종목의 경기장에서 냉반방이 되는 별도의 실내 공간이 관중석에 노출되어 스카이 박스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한마디로 스카이박스는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되는 고급 관람시설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스카이박스' 시즌권을 일반 판매한다. 내야 지정석 등 티켓 요금은 지난 시즌과 같이 동결키로 했다.


한화는 2020시즌 1층 내야 지정석 가격을 평일 1만 1000원으로 결정했다. 휴일(금~일·공휴일)에는 내야 지정석 1층은 1만 4000원, 2층 1만 2000원으로 운영한다.

내야 1루 응원단석 가격은 평일 1만 3000원, 휴일 1만 6000원이다.

외야 자유석은 평일 7000원, 휴일 8000원으로, 외야 지정석·외야 커플석은 평일 9000원, 휴일 1만 원 등이다.

중앙탁자석은 평일 2만 8000원, 휴일 3만 300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기존 시즌권자에 대한 풀 시즌권·시즌 중 20경기를 예매일 하루 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얼리 이글스(Early Eagles)권 사전 판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한다. 다음 달 6일 오전 11시부터는 전체 시즌권 판매에 돌입한다.

또한 올 시즌 처음으로 스카이박스 시즌권도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SNS를 참조하면 된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3.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2.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3.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4.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5.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