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고수동굴, 내달 2일까지 '임시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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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수동굴, 내달 2일까지 '임시휴장'

  • 승인 2020-02-27 09:38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4)고수동굴 방역사진
단양 고수동굴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고수동굴은 그동안 소속직원과 관람객 전원에 대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토록 권고하고, 방역소독 등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를 취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과 문화재 환경보호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고수동굴을 운영하는 ㈜유신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수동굴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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