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코로나19 특위, 내달 2일 본격 가동

  • 정치/행정

국회 코로나19 특위, 내달 2일 본격 가동

사태 조기 종결, 감염병 예방 대책 마련

  • 승인 2020-02-27 15:24
  • 수정 2020-06-09 10:5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민식이법' 본회의 통과<YONHAP NO-2501>
▲국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회가 드디어 코로나19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대로 손 놓고 있다가는 사회가 패닉에 빠질 상황이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가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코로나19 대책특위는 김진표 특위위원장 내정자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미래통합당 김승희, 민주통합의원모임 김광수 간사 내정자가 긴급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전했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선 위원장과 간사를 정식 선임하고, 특위 운영과 중점 방향을 결정한다. 코로나19 대책특위는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결과 향후 감염병 유행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코로나19 대책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활동기한은 오는 5월29일까지다. 충청에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승래 의원을 포함해 김진표, 기동민, 김상희, 김영호, 박정, 박홍근, 허윤정, 홍의락 의원을 특위위원으로 선임했다.

미래통합당에선 김승희, 김순례, 나경원, 박대출, 백승주, 신상진, 이채익, 정태옥 의원이, 민주통합의원모임은 김광수 의원이 활동한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날씨] 추석 연휴 충청권 구름 많아…추석 밤부터 약한 비
  3. 집주인 모자 찾아가 흉기 휘두르고 불 지른 70대 체포
  4. [대전노인신문] "추석 명절 이야기"
  5.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1. [대전노인신문] 대전 어르신들 체육으로 하나됐다…제25회 어르신 체육대회 성료
  2. [대전노인신문] 대전 대덕구 목상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효 잔치' 개최
  3. [대전노인신문] 詩 한 편 편지 한 장
  4. 여고·등산로서 상습 신체 노출… 50대 남성 검거
  5. 원자력연, 원전 방사능 폐수지 굳혀서 처분기술 개발…특허로 이어져

헤드라인 뉴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리를 걷다 보면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명절 풍경을 실감하게 된다. 온라인 장보기와 간편식, 모바일 선물 등이 일상화된 지금과 달리 약 20년 전 추석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불편했고 느린 것만은 확실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추석 풍경이 달라진 것은 많지만 추석의 의미는 변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하다. 가족과 친지가 직접 만나 웃음과 정겨움을 나누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예전 추석의 모습은 지금과는 얼마나 달랐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먼저 고향을 가는 길도 만만치 않았다. 열차표 예매가 정해진..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