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실내외 시설 전면 대수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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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실내외 시설 전면 대수선 실시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 약 5개월간 실내외 시설 전면 보수

  • 승인 2020-03-04 09: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송도스포츠파크 전경1
송도스포츠파크 전경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 송도사업소 송도스포츠파크가 시민들에게 최상의 편익시설 제공을 위해 22억 5천여만원의 예산 투입으로 노후시설 대수선 사업을 실시한다.

송도스포츠파크는 2006년에 준공되어 시설 노후로 인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위험 상존과 수영장 수질관리의 어려움, 건물방수층 파손 등으로 전반적인 시설 보수가 요구되어 왔다.

공단은 지난달 19일 전문 건축사무소에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4월 18일 최종 설계가 완료되면, 약 5개월간 대수선 사업을 실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영장 방수 재시공 ▲잠수풀 수 처리 설비 개선 ▲실내시설 건물 방수 공사 ▲체온관리실 등 리모델링 ▲주차장 재시공 등 전반적인 실내 외 시설의 보수가 진행된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수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송도스포츠파크는 송도소각장의 부대시설인 만큼 인천시 환경기초시설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송도스포츠파크는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현재 무기한 임시 휴장하고 있으며, 대수선 사업이 시작되면 실내스포츠시설은 전체 휴장되며, 파(Par)-3 골프장과 캠핑장만 정상운영 한다.

송도스포츠파크는 송도사업소 폐기물 소각시설의 여열을 이용해 냉·난방을 해결하는 등 친환경 주민편익시설로, 연간 약 40여만명의 인천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실내시설에는 수영장, 잠수풀, 헬스장, 스쿼시장, 인공암벽장이 있으며, 야외시설로는 캠핑장, 파(Par)-3·9홀 골프장, 골프연습장, 축구장, 농구, 족구, 배구장과 야외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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