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나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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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나를 사랑하는가?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3-26 15:5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생활하면서 자존감이 뚝 떨어져 있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이들의 특징은 주눅이 들어있고, 매우 내성적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고 합니다.

성격의 장단점을 쓰라고 하면,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남 앞에 나서기가 두렵다 등의 단점이 훨씬 많습니다.

더욱 멀리 보고, 자신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슴을 펴고 그냥 달려 보라고 하면 아무 말 없다가 "내가 할 수 있을까요?" 하고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역경에도 해내야 하는 목표가 있다면, 힘들고 외롭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커피 한 잔 줄 수 있는 동반자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그 일을 한다면, 자신에게 선물한다면, 거울을 보며 "석환아, 넌 멋져" 외친다면, 시켜서 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한다면, 내가 아닌 우리라고 생각하고 다가선다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즐긴다면, 더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건강 각별히 유념하시고 이끄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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