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중국 넘어서, 이탈리아 8만 돌파, 일본 확진자 급증

  • 사회/교육
  • 이슈&화제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중국 넘어서, 이탈리아 8만 돌파, 일본 확진자 급증

  • 승인 2020-03-27 09:3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코로나바이르스 현황1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화면 캡처

코로마19 국가별 확진자 순위가요동쳤다. 바이러스 발생 초기부터 최상위 자리에 올라있던 중국이 두 번째로 내려오고 미국이 최상위 국가에 올랐다. 코로나 진단 속도가 한국을 추월하면서 생겨난 결과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Coronavirus Pandemic: Real Time Counter, World Map, News이 제공하는 27일 9시 현재 전세게 코로나19 확진자는 53만4410명으로 사망자는 2만4007명으로 확인됐다. 회복자도 12만 3016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가장 많은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던 중국은 8만1302명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3287명, 회복자는 7만4055명으로 감염자 누적 수치에 근접하고 있다. 확진자 속도에 열을 올렸던 미국은 8만5396명을 기록하며 확진자 국가별 순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사망자는 1221명, 회복자는 681명이다. 이탈리아도 누적 확진자 8만589명으로 사망자는 8215명으로 사망자 기록을 매일 갱신하고 있다. 스페인이 5만7786명, 독일이 4만7611명, 프랑스가 2만9551명, 영국이 1만1812명, 스위스가 1만1811명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해외 감염자가 유입되면서 924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92명, 회복자는 4144명을 기록했다. 일본의 감염자가 심상치 않다. 하루 수 백 명씩 증가하며 1401명을 기록했다. 

한편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에 제공되는 Coronavirus Pandemic: Real Time Counter, World Map, News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는 국가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와 국영뉴스 보도자료, 정보원들의 스트리밍 자료를 토대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gylp3Td1Bw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3.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4.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5.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1.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2.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3.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4.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5.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