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화면 캡처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화면 캡처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속아서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충남경찰청이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5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범죄는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지인들의 제안을 수락하거나 인터넷 광고를 보고 직접 범죄에 가담했다. 이 중 몇명은 카지노에서 돈을 탕진하고 새로운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에 가담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적으로 이들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등 강제로 범행을 시켰다는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건' 총책이 조직한 범죄집단에 가입했다. 이 집단은 총책을 정점..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치안 정감·치안감 등 수뇌부 인사에 이어 경무관 전보만 이뤄졌을 뿐,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는 감감무소식이라 발표 시점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가 인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가 될 것이라는 내부전망도 나온다. 경찰청 본청은 10월 25일 경무관급 5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9월 25일 치안감급 3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한 것에 이어 한 달 만에 이뤄진 인사 조치다. 경무관 정원 83명 중 절반 이상이 자리를 옮겼는데, 수사 라인이 대거 교체된..
실시간 뉴스
4분전
세종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진행형...어떤 그림일까9분전
세종시 미혼남녀 만남의 장, 올 43커플 탄생14분전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살맛나는 서산' 실현 약속31분전
세종시민 함께 즐기는 '소상공인 축제' 열린다32분전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