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후보 등록…압도적 승리 다짐

  • 전국
  • 충북

엄태영 후보 등록…압도적 승리 다짐

  • 승인 2020-03-27 11:07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엄태영 보도사진(2020-0326)1
21대 총선에서 충북 제천시, 단양군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26일 오전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1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미래통합당(통합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은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직접 후보 등록을 마치고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엄 후보는 이날 오전 제천시 청전동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부인 이종선씨와 함께 충혼탑을 찾는 것으로 공개 일정을 시작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엄 후보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반드시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로 높였다.

그는 또 "이번 총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 승리해 완전한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엄 후보는 "중부권 최대 문화관광 거점도시 육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친환경 신재생 첨단산업 유치,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등을 진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우량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 문화관광진흥원 설치, 휴양·힐링 관광특구 조성, 한방천연물산업단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후보는 동명초, 제천중, 제천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시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민선 3?4기 제천시장,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2.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3.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4.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5.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1.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2.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3.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4.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5.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