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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시설 및 자가격리자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지원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은 대전시 |
대전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시설 및 자가격리자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지원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제작한 재난심리지원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우울감 등의 완화를 돕고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고 있다"며 "재난심리지원키트를 통해 마음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얻고, 정신건강 전문서비스 기관의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불안 및 우울감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현상을 '코로나블루'라고 한다.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고 감겸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에서 오는 우울증을 칭하는 용어로 '코로나 트라우마'라고도 불린다.
한편, 소외된 이웃에 눈을 돌리고 따뜻한 정과 믿음이 흐르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공동체는 일반적으로 공통의 생활공간에서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한다. 퇴니스는 공동사회를 혈통, 장소, 정신적 차원 등을 속성으로 하는 총체적인 공동체로 보았다. 많은 사회과학자들은 공간, 상호작용, 연대를 공동체의 핵심 요소로 보는데, 현대사회에서는 공간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 오늘날에도 상호작용과 연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적 집단들이 존재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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