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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생명존중문화조성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홍보하고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
대전광역시는 생명존중문화조성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홍보하고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시내버스 35대를 활용해 생명존중 감성문구와 함께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홍보에 나섰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대전시민이 정신건강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갖게 되고 생명존중문화조성 확산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 자살률이 전국 8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대전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8.3명으로 전국에서 높았다. 이어 인천.부산 27.9명, 울산 27.1명, 대구 26.8명, 광주 25.7명, 서울 22.5명 순이다.
한편, 소외된 이웃에 눈을 돌리고 따뜻한 정과 믿음이 흐르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공동체는 일반적으로 공통의 생활공간에서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한다. 퇴니스는 공동사회를 혈통, 장소, 정신적 차원 등을 속성으로 하는 총체적인 공동체로 보았다. 많은 사회과학자들은 공간, 상호작용, 연대를 공동체의 핵심 요소로 보는데, 현대사회에서는 공간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 오늘날에도 상호작용과 연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적 집단들이 존재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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