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 한용덕 코치로 그라운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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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 한용덕 코치로 그라운드 복귀

한화 2군 타격. 투수 맡아 후배 양성

  • 승인 2005-10-26 00:00
  • 조양수 기자조양수 기자
왕년
▲장종훈 코치
▲장종훈 코치
의 야구 스타인 장종훈과 한용덕이 정식 코치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한화는 25일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던 장종훈을 2군 타격코치로 정식 임명한데 이어 시즌초 은퇴후 2군 담당 스카우트로 일해온 한용덕을 2군 투수코치로 확정했다.

한화는 또 이정훈 코치의 LG 이적으로 자리가 빈 1군 주루코치에는 전 두산 내야수 출신의 김 호 코치를 영입해 신규 영입 코치 인선 및 2006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최종 마무리지었다.

지난 91년 쌍방울에서 데뷔한 김 신임 코치는 해태, 부산을 거친후 2002년 은퇴했다.
한화는 이와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최일언 1군 투수코치 자리에 김인식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4년만에 컴백한 최동원 전 잔류군 코치를 확정했고, 2군 수비를 담당했던 강석천 코치는 정영기 1군 수비코치와 자리를 맞바꿔 앉게 했다.

또 2군 감독에는 전 2군 타격코치인 백기성 감독이 임명됐고, 전 2군 감독인 손상대 코치는 배터리 코치로 보직 변경됐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김인식 감독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 인사

◇1군= ▲수석코치 유지훤 ▲투수코치 최동원 ▲타격코치 우경하 ▲수비코치 강석천 ▲배터리코치 조경택 ▲주루코치 김호.
◇2군= ▲감독 백기성 ▲투수코치 한용덕 ▲타격코치 장종훈 ▲수비코치 정영기 ▲배터리코치 손상대.
▲한용덕 코치
▲한용덕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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