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화재발생 건수 전년 대비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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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화재발생 건수 전년 대비 24% 증가

서산소방서, 쓰레기 소각화재가 48% 부주의 34% > 담배불 18% > 안전의식 결여가 대부분

  • 승인 2016-01-18 14:00
  • 서산=임붕순 기자서산=임붕순 기자
▲화재를 진압하는 서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의 모습.
▲화재를 진압하는 서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의 모습.
지난해 서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 대비 24%가 증가하는가 하면,화재 발생 원인 대부분이 안전의식 결여로 인한 부주의가 주요 원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에 따르면,지난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해 비교한 결과 발생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50건이 늘어난 259건(24%), 피해액은 2억4000만원(약 30%) 증가한 10억4천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인명피해는 4명(사망 1명, 부상 3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쓰레기소각에 의한 화재가 58건(48%)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1건(34%), 담뱃불 21건(18%)순이며, 장소별로는 임야화재가 75건(47%), 주거 48건(22%), 야외 36건(30%)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화재발생통계 분석 결과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야외·임야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화재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호 서장은 "화재발생통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화재감소 및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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