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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널 |
‘시그널’이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다음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시그널’은 평균 시청률 6.3%,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응답하라 1988’의 후속작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화에서는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과거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이 무전으로 소통하며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유괴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렸다.
오늘(2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진범의 자백을 듣기위해 수현(김혜수)과 해영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뜻밖의 증거가 나타난다.
미제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형사들의 노력은 과연 빛을 볼수 있을까?
한편 tvN 개국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김은희 극본, 김원석 연출)’은 8시 25분 방송된다./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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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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